개포동화재1 구룡마을 대형 화재, 77가구·107명 피해…주민들 눈물 구룡마을 대형 화재, 77가구·107명 피해…하루아침에 삶의 터전 잃은 주민들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안타까운 화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집과 가게 등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화재는 밤새 이어졌고, 주민들은 추위 속에서 대피소에 머물며 막막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주거 취약 지역의 안전 문제까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1. 구룡마을 화재, 약 13시간 만에 진화소방당국에 따르면 2026년 10월 27일 오후 3시 49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의 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불길이 주변으로 빠르게 번지자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이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인력 232명과 헬기 6대 등 다수의.. 2026. 10. 28. 이전 1 다음